경기도 여주시 산란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예찰 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여주시의 한 산란계 농장 주변에서 6일 오전 관계자가 출입하는 차량 방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예찰 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여주시의 한 산란계 농장 주변에서 6일 오전 관계자가 출입하는 차량 방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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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여주시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1형)이 발생했다.


이번에 AI가 발생한 농장은 지난달 26일 발생한 농장과 직선거리로 600m 떨어진 곳으로 방역당국은 발생 농장 반경 10㎞ 이내 25개 농장의 가금류 260만 마리에 대해 이동을 제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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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올해 겨울철 경기도 가금농장에서는 김포, 화성에 이어 4번째이며, 전국 가금 농장에서 발생한 20번째 고병원성 AI 사례다.


여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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