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첫 미사일 발사

북한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보름 앞두고 도발을 감행한 것이다.


합동참모본부는 6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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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트럼프 취임' 보름 앞두고 미사일 도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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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처음이다. 지난해 11월5일 미국 대통령 선거 당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한 뒤로 두 달 만이다. 당시 북한은 우리 시간으로 오전 7시34분께, 미 현지에서 대선 투표가 시작되기 6~7시간 전 시점에 미사일을 쐈다. 이후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지만, 오는 20일 트럼프 당선인 취임을 보름 앞두고 도발을 재개한 것이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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