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및 유가족에 대한 명예훼손·모욕 등 악성 게시글 작성자 1명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8일째인 5일 비가 내리는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과 꼬리 날개에 방수포가 덮여 있다. 연합뉴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8일째인 5일 비가 내리는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과 꼬리 날개에 방수포가 덮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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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현재 126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며, 영장 신청·집행 및 추적 수사를 하고 있다.

시·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사실이 아닌 각종 허위조작정보를 생성하고 실시간으로 확산시키는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이버상 악성 게시글·영상 등 무분별한 게시행위는 심각한 범죄행위”라며 “유가족이 더 고통을 받지 않도록, 유언비어 및 악성 글·영상 게시행위를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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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숨진 179명의 희생자 시신을 인도 조치했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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