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첨단소재 가 양자컴퓨터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7000원대를 돌파했다.
3일 오전 9시40분 현재 한국첨단소재는 전장 대비 1660원(29.91%) 오른 7210원을 기록 중이다. 이틀 연속 상한가로 치솟았다. 지난달 18일 이후 5일이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근 주가 급등세가 이어지며 주가는 7000원대로 올라섰다.
최근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양자컴퓨터 칩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고 개막을 앞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5에 양자컴퓨팅 부문이 신설되는 등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주들의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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