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2027년 영등포로 사옥 이전
SK에코플랜트가 2027년 하반기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서 영등포구 양평동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SK에코플랜트는 본사 이전과 함께 자회사인 SK에코엔지니어링도 동일 빌딩으로 이전한다.
회사는 "SK에코엔지니어링이 함께 입주하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K에코엔지니어링과 통합 시너지 기대"
SK에코플랜트가 2027년 하반기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서 영등포구 양평동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시공을 맡은 양평동 오피스 빌딩으로 본사 이전을 확정하고 시행사인 LB자산운용과 선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빌딩은 2027년 준공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본사 이전과 함께 자회사인 SK에코엔지니어링도 동일 빌딩으로 이전한다. 회사는 "SK에코엔지니어링이 함께 입주하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354,000 전일대비 14,500 등락률 +4.27% 거래량 192,073 전일가 339,500 2026.04.10 15:30 기준 관련기사 '중동 우려 완화' 코스피·코스닥 모두 1%대 상승 마감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NH농협손보, 리벨리온에 100억원 전략적 지분투자 에코플랜트의 이번 결정이 도심업무지구(CBD) 내 급등하는 임대료와도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강릉 가는데 60만원" 수학여행 비용 논란에…"현...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보고서에 따르면 CBD를 포함한 서울 주요 업무 권역의 3분기 오피스 평균 임대료는 1평(약 3.3㎡)당 약 1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상승했다. 이는 2021년 3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