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입사생 60명 모집
서울 30명·부산경남10명
대구시 군위군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군위군수 김진열)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오는 17일까지 군위군행복기숙사의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위군 행복기숙사는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대학생들의 거주부담을 줄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국에 다양한 공공기숙사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지난해 7월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작년 하반기 새로 개관한 서울 동소문동 행복기숙사(750명 규모)를 포함 홍제동, 개봉동, 독산동 등 서울에 있는 행복기숙사 4곳에 30석, 부산에 위치한 부경대행복기숙사에 10석, 대구시내에 위치한 대구행복기숙사에 20석을 확보했다.
각 행복기숙사의 기숙사비는 월 22만4000원부터 34만8000원까지로 책정됐으나,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 자부담 월10만원을 제외한 차액을 전액 지원해 군위군에서 선발된 입사생은 월 10만원만 부담하면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행복기숙사를 통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하기를 기대한다”며 “군위군과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군위 학생들이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교육분야 지원의 뜻을 강조했다.
신청 자격요건으로는 현재 부모 또는 본인이 군위군에 1년 이상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서울 및 수도권 , 부산, 대구에 있는 2년제 이상 대학교의 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대구시 군위군청 총무과로 오는 17일까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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