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통해 “시민 삶의 질 높일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오성환 충남 당진시장은 1일 “올해에도 각 읍·면·동과 주요 사업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약사항을 지키기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2025년 을사년(乙巳年) 신년사를 통해 “‘시민 행복과 당진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민선 8기가 어느덧 후반기로 접어들었다”며 “그간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로운 상승세를 만들어내 당진이 전국에서 가장 발전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전국적인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적극적인 투자와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해 인구 증가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주도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산업 육성에도 노력할 것”이라며 “당진만의 특색있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문화와 복지, 휴식 공간 등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충청취재본부 최병민 기자 mbc46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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