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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손해보험협회, 무안공항에 현장상담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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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가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해 현장 지원에 나선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재난 피해자 통합 지원센터 내에 보험업계 공동 현장 상담센터를 설치해 3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험업계는 이번 사고 피해자에 대해 신속하고 적절한 피해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현장 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보험금 신청과 지급 관련 상담 서비스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생명·손해보험업계 측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해 승객 대부분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발행한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 사고 기체 잔해가 놓여 있다. 강진형 기자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해 승객 대부분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발행한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 사고 기체 잔해가 놓여 있다. 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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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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