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인문 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단(단장 이용욱, 이하 HUSS 사업단)은 단국대학교 인문 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단(단장 장세원, 이하 HUSS 사업단)과 교육 및 학술 교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대학교는 지난 27일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 율곡 기념 도서관 105호에서 컨소시엄 간 공유대학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문 사회 중심의 융합 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전주대 HUSS사업단은 단국대 HUSS사업단과 교육 및 학술 교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대 제공

전주대 HUSS사업단은 단국대 HUSS사업단과 교육 및 학술 교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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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학교는 향후 ▲공유대학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공동 교육과정 연구 및 개발 ▲공동 교육과정 공유 및 공동 운영 ▲개발 및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욱 전주대 HUSS 사업단장은 “인문 사회 기반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주대와 단국대가 교류 협정을 맺게 돼 무척 의미 있게 생각하며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과 인적 교류를 아낌없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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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원 단국대 HUSS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두 대학이 협력해 인문 사회 융합 교육 체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주관대학 단위의 협약을 넘어 컨소시엄 간에도 협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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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주대는 인문 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3년간 약 90억원을 지원받으며, 지역자원의 디지털 혁신과 미래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융합인재를 양성해 나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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