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통신사가 제공한 5G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SK텔레콤이 1위 자리를 지켰다. KT는 이용자가 많은 서울, 부산 등 대도시와 주요 시설 내 5G 다운로드 속도 1위를 기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올해 통신 서비스 품질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5G 품질은 이통 3사의 삼성전자 갤럭시S23 울트라 단말기로 전국 옥외 지역을 비롯해 놀이공원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 교통시설, 대형점포·병원, 문화시설 등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5G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SK텔레콤이 1064.54Mbps, KT 1055.75Mbps, LG유플러스 956.26Mbps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비 다운로드 속도가 SK텔레콤 77.00Mbps, KT 106.87Mbps, LG유플러스 75.26Mbps 각각 증가하며 1위 SK텔레콤과 2위 KT 간 격차가 40Mbps가량에서 10Mbps가량으로 좁아졌다.
또한 주요시설의 5G 평균 다운로드 속도를 보면 KT가 1134.51Mbps로 SK텔레콤(1123.98Mbps), LG유플러스(1004.21Mbps)에 비해 높았다.
대도시의 5G 다운로드 속도는 KT가 1152.75Mbps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SK텔레콤(1151.26Mbps), LG유플러스(1060.61Mbps) 순이었다. 서울시의 경우 KT(1170.07Mbps), SK텔레콤(1169.84Mbps), LG유플러스(1167.63Mbps) 순으로 나타났다.
KT 관계자는 "KT와 삼성전자는 '기지국 성능개선TF'를 올해 1월부터 운영해 양사가 공동으로 기지국 성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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