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검찰이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기로 했다.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청탁 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라고 검찰에 권고했다. 25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모습.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대검찰청은 이날 "신속한 피해자, 유족 지원 및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 등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고대책본부장은 이종혁 광주지검장이 맡는다.
검찰 관계자는 "경찰, 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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