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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3선 구청장’ 된 이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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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전문가'인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책은 물론 인사도 성공적으로 이뤄 조직 안정과 신뢰 기반 조성 직원들과 주민 평가 좋아 '3선 구청장' 달성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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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젊은 나이에도 민선 8기 서울 유일의 3선 구청장이다.


성동구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국회 보좌관으로 성동과 인연을 맺었다. 또 ‘성동구 최초 4선 구청장’ 기록을 가진 고재득 전 구청장 시절 성동구 시설공단 본부장을 역임할 정도로 ‘성동구 전문가’다.

성동 지역도 샅샅이 알고, 지역민들도 아는 정치인에게는 더없이 좋은 조건을 가진 것이다. 이런 정구청장이 재선에 멈추고 국회에 도전했더라면 현재 배지를 달고 활동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주변 평가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민선 6기 초선 성동구청장 취임 이후 ‘독거 어르신 방문 주치의’와 성수동 젠트리피케이션 정책 도입은 전국적인 벤치마킹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현재 3선 구청장을 하고 있는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즉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조직 관리에서 인사는 가장 중요하다.


서울시 인사전문가로 자치행정과장, 정책기획관 등 요직을 지낸 서울시립대 동문인 유보화 부구청장이 4년 동안 근무, 30일 공직을 퇴임한다. 유 부구청장은 재임 동안 직원들과 소통을 잘하면서 서울시 문제를 해결했다.


또 김희갑 서울시 교통기획관이 1월 1일 자로 발령받았다. 이들 두 부구청장 모두 인품이 훌륭해 정구청장의 정책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인사를 물 흐르듯 갈등 없이 해내 조직이 안정돼 있다. 이번에는 **가 4급(국장)으로 승진할 것이라는 예측이 그대로 이뤄지고 있다.


누가 봐도 저 **이 승진할 것이라는 전망을 하면 그대로 되는 경우가 많기에 조직 분위기가 매우 안정적이다.


이런 기반이 있어 앞선 정책도 나오게 된다.


정구청장은 이번 인사에서도 이런 기조를 유지했다. 이선하 자치행정과장과 강종식 복지정책과장을 4급으로 승진시켜, 구의회 사무국장과 복지국장으로 발령냈다.


공보담당관을 역임할 때 부서 분위기가 최고였다는 평가를 받는 이선하 국장은 자치행정과장으로 훌륭한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인품도 좋기 때문이다.


강종식 국장은 서울대 사회복지과 출신으로 어르신장애인 과장 등을 지낸 복지전문가이기 때문이다.


적재적소 인사 원칙을 그대로 인사로 보여준 것이다.


이와 함께 이번 인사에서 홍보라인도 최상의 조합을 이뤘다는 평가다. 홍보팀장 출신으로 화합형이면서 적극적인 이신정 옥수동장을 소통담당관으로 발령냈다. 또 언론팀장에 행정직이지만 공원녹지과에서 정원도시팀장으로 훌륭한 역할을 해낸 이은지 팀장을 발령냈다.


이로써 언론팀에서 열심히 일하는 김형주, 송은선 주임과 함께 환상의 콤비를 이뤄 정원오 구청장의 구정 철학과 업무 실적을 성공적으로 홍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실 홍보는 자치행정에서 점차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어떤 정책을 만들어 시행하더라도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빛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홍보맨으로 발령내기 위해서는 인성과 실력 등을 두루 고려해야 한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다. 인사는 새로운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는 매우 중요한 계기를 만든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연말 인사를 단행, 2025년 민생을 더 살피는 행정을 펼치기 위한 작업을 마무리했다.


서민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이때 2025년 행정이 더욱 적극적으로 민생을 보듬어야 할 것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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