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전문가 평가 거쳐 확정
현판 수여·온라인 홍보 지원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특색 있는 메뉴와 맛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2025년 영암 담은 맛집’ 20곳을 선정하고, 관광객들을 위해 공개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영암 담은 맛집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영암 대표 음식점 추천 공고’를 내고, 123개 업소를 추천받았다. 이 중 1차 서류 심사, 2차 외부 전문가 암행 평가 등을 거쳐 100곳의 ‘대표음식점’을 선정했다.
특히, 2차 평가에서 전문가들은 음식의 맛과 담음새, 업소의 위생·청결 상태, 지역 특색 반영 메뉴 등을 꼼꼼히 살펴, 영암 대표음식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20곳을 영암 담은 맛집으로 소개했다.
군은 영암 담은 맛집에 선정된 업소에 현판을 수여하고, 시설개선 지원 가산점 부여, 온라인 홍보 및 리플릿 제작 등으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김영중 관광스포츠과장은 “영암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영암 미식 관광 활성화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과 홍보로 더 많은 관광객이 맛집을 방문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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