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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양산시에 의료장비 14종 35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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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 건강증진 위해 7900만원 상당 의료장비

‘한국필립모리스’는 웅상보건소 승격에 맞춰 7900만원 상당의 물리치료장비 등 14종 35대의 의료장비를 전달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양산시에 7900만원 상당의 물리치료장비 등 14종 35대의 의료장비를 전달했다. 양산시 제공

한국필립모리스는 양산시에 7900만원 상당의 물리치료장비 등 14종 35대의 의료장비를 전달했다. 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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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탁은 한국필립모리스의 자발적 기탁으로 2025년 1월 웅상보건지소의 보건소 승격을 축하하고 이에 따른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


양산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은 나동연 양산시장, 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장비는 △간섭파치료기 △초음파치료기 △공기압마사지기 △종합운동치료기 등 10종 31대의 물리치료장비 △체지방측정기 △스트레스측정기 △자동혈압계 △신장·체중계 4종 4대의 셀프건강측정 장비이다.


특히 12월 중순에 설치된 셀프건강측정존 장비는 자가건강측정을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양산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한국필립모리스의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2025년 웅상보건소의 새로운 시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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