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인 금호전기 는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138만3124주(보통주)이며 주당 가격은 723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디딤돌 1호조합(69만1562주), 김광훈(41만4937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조달"이라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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