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경찰, '노상원 별동대장' 의혹 구삼회 2기갑여단장 소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롯데리아 회동' 멤버

경찰이 비상계엄 사태를 기획한 배후라는 의혹을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햄버거집 회동' 멤버인 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을 피의자로 소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구삼회 여단장을 피의자로 소환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군과 정부, 선관위 등 계엄과 관련된 인사들에게 대거 소환 조사를 통보하면서 수사가 전방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모습. 조용준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군과 정부, 선관위 등 계엄과 관련된 인사들에게 대거 소환 조사를 통보하면서 수사가 전방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모습. 조용준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구 여단장은 계엄 당일인 지난 3일 방정환 국방부 혁신기획관 등과 함께 경기 안산시의 한 롯데리아 매장에서 노 전 사령관 등을 만나 계엄을 모의한 의혹을 받는다.


구 여단장은 계엄 당시 전차부대를 동원하려 했다는 의혹의 당사자다. 노 전 사령관이 사조직 겸 별동대 격으로 꾸리려 한 '제2수사단'의 수사단장으로 이름이 올랐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