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경찰, '햄버거 회동' 대령 등 3명 공수처 이첩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구삼회 2기갑여단장 등 입건

경찰이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공범으로 대령 3명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했다.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연합뉴스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김봉규·정성욱·고동희 대령을 문 전 사령관의 내란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범으로 공수처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특별수사단은 구삼회 2기갑여단장, 방정환 국방부 혁신기획관, 정성우 방첩사 1처장을 입건하고 소환 통보했다.


문 전 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3일 계엄 선포 후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병력 투입을 지시한 혐의 등을 받는다. 정보사령부 산하 북파공작부대(HID)를 국회의원 긴급 체포조로 투입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