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선수, 유현주, 김민솔 등 5명 재계약
내년 시즌에도 두산건설 We’ve 골프단 활약
두산건설이 소속 선수 5명과 재계약했다.
20일 두산건설 We’ve(위브) 골프단 소속인 유현주, 박결, 임희정, 유효주, 김민솔까지 총 5명을 내년에도 후원한다고 발표했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두산건설 We’ve 로고를 달고 뛴다. 두산건설은 "골프계의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모든 선수와 재계약했다. 두산건설의 브랜드 가치와 ‘두산건설 We’ve 골프단’선수들의 개성을 존중한 투자"라고 밝혔다.
임희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원 재계약이라는 통 큰 결정을 내려준 두산건설 측에 감사함을 전한다"면서 "올해는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가 많았고, 저 역시 한층 더 성숙해지는 한 해를 보낸 것 같다. 내년에도 멋진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올해 차별화된 마케팅과 팬 서비스로 주목받았다. 보통 기업명이 메인 스폰서로 노출되지만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브랜드명을 메인으로 내걸었다. 다양한 기부 활동과 지하철 소개 멘트 등 특색있는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골프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했다. 국내 골프 대회 및 구단 인스타그램 최초로 1만 팔로워 달성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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