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윤리강령·윤리규범 강화
대전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청렴체감도 3등급, 청렴노력도 2등급을 받아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다.
대전시의회는 제9대 후반기 들어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와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 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청렴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의회 의원들의 노력과 협조로 지난해보다 종합청렴도를 한 단계 상승시켰다”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청렴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100달러 지폐' 동났다…환율 급락에 "빨리 사두자...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비주얼뉴스]알리·테무에서 '사면 안 되는' 물건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415284369259_1766557722.jpg)





![[아경의 창] '노인과 바다' 꼬리표 떼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410033631257A.jpg)
![[시론]대화와 타협의 청와대 시대 열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411124174778A.jpg)
![[시시비비]기부 쏟아지는 연말, 기업 더 따뜻해지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30852023015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