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호수공원 확장과 예천지구 일대 주차난 해소 기대

18일 충남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서산시

18일 충남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서산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휴식공간 확충과 예천지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설계에 들어갔다.


18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시장 주재로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기존 중앙호수공원 옆 임시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복층 주차장을 건설하여 약 45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옥상부에 중앙호수공원과 맞닿은 잔디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사업 관련 부서장 등을 비롯해 용역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작 전 일부 시의원과 시민도 방문해 용역사의 설명을 청취했다.

Advertisement

지형의 높이 차이를 이용한 안전한 주차 공간 조성과 시민 휴식공간 제공 및 주변 상권 활성화 관점에서 진행된 이번 착수보고회는 평면계획부터 입면 계획과 광장 계획, 시설물 조성 계획 등 분야별 추진 방향에 대한 세부적인 토의가 이뤄졌다.


또한 구조 공법과 방수 공법, 각종 설비 계획 등 구조, 재료 및 설계의 주안점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설계 용역 추진과 함께 내년 상반기에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사업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투자심사의 조건을 이행한 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AD

이완섭 시장은 “중앙호수공원의 확장과 획기적인 주차 공간 조성으로 18만 서산 시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시설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미래의 다양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향후 증축까지 가능한 초록광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철저히 검토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최병민 기자 mbc46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vertisement

오늘의 인기정보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오늘의 인기정보

AD

오늘의 인기정보

AD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Advertisement

취향저격 맞춤뉴스

오늘의 추천 컨텐츠

AD

오늘의 인기정보

AD

맞춤 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많이 본 뉴스

AD
Advertisement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놓칠 수 없는 이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