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청렴도 평가…"지방정치 변화 시급"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 광주 공공기관 청렴도 종합결과를 분석한 진보당 광주지방의원단(대표 김태진 서구의원)은 “광주시청, 시교육청, 5개 자치구 청렴도가 일제히 하락했다”며 “광주 지방정치의 변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광주시청 3등급, 시교육청 4등급인 가운데 청렴 체감도는 가장 낮은 등급은 5등급을 받았다.
광주 5개 자치구는 광산구, 남구, 동구, 북구 각 3등급으로 남구를 제외하고 전년 대비 모두 하락했다. 특히 서구는 지난해보다 2등급 떨어진 4등급으로 5개 자치구 중 가장 낮았다.
지방의회에서는 69개 자치구 중 동구가 유일하게 1등급인 가운데 남구의회 2등급, 광산구·서구 의회 각 3등급, 북구의회는 4등급을 받았다.
김태진 서구의원은 “청렴체감도에서 광주시청과 시교육청은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다. 특히 광주시청은 지난해보다 2등급이나 낮았다”며 “부패근절 관련, 시와 교육청의 정책들이 시민들과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이어 “청렴노력도는 광산구와 서구가 지난해보다 2등급 낮은 3등급과 4등급을 받았다”며 “이는 자치구의 부패근절 정책이 보여주기 행사에 그친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47개), 지방자치단체(243개), 교육청(17개) 등 주요 행정기관과 지방의회(243개) 등 총 7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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