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시리즈 얇은 버전 '갤럭시 S25 슬림'
외신 등 "내년 2분기 300만대 물량 전망"
삼성전자가 얇은 버전의 갤럭시S 시리즈 휴대폰 '갤럭시S25 슬림'을 내년 2분기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25 슬림 버전을 내년 2분기 300만대의 물량으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S 시리즈 중 새로운 유형의 휴대폰이기 때문에 소량 출시로 시장 반응을 살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갤럭시S25 슬림은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얇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아직 구체적인 두께가 공개된 적은 없다.
외신에 따르면 이 기종은 갤럭시 S25플러스와 비슷한 약 6.7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1월22일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S25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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