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디어유, 中텐센트 협업으로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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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6일 디어유 디어유 close 증권정보 376300 KOSDAQ 현재가 38,40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2.91% 거래량 204,256 전일가 39,550 2026.03.1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실적 호조·해외사업 확장' 디어유, 7%대↑ 디어유, 주당 316원 현금 배당 결정 [클릭 e종목]"디어유, 실적 개선 예상…주가하락 가능성 제한적" 에 대해 중국 텐센트 측과의 협업으로 인한 실적 기대감이 크다며 조정시 매수를 추천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디어유는 지난 10월 28일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와의 파트너십 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TME의 음악 스트리밍플랫폼인 QQ뮤직 이용자들은 해당 앱 내에서 디어유의 버블을 이용할 수 있다.

안도영 연구원은 "TME는 매출액 증가가 정체되는 상황에서 이용자 지표를 빠르게 개선하는 수단으로 디어유와의 협업을 택했다고 판단한다"며 "즉, 케이팝 지식재산권(IP) 확보와 신규 사업모델(BM) 도입의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케이팝 IP로 유입될 수 있는 잠재 구독수는 240만으로, 연 환산 로열티매출은 13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버블 중국 iOS 구독수 69만에 중국 내 안드로이드 이용 비중 78%를 적용한 값"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중국 현지 IP 입점은 더 큰 규모의 이용자 유입을 이끌 것"이라며 "TME 스트리밍 앱 3개의 유료이용자 수 1억2000만명에 유입률 1~3%, 국내와 동일한 1.6개의 인당 구독 가정 시, 잠재 구독수는 190만~580만, 연환산 로열티매출은 약 100억원~310억원"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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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82억원으로 중국 서비스의 이익 기여가 기존 이익 대비 매우 클 것"이라며 "국내 전체 음악 플랫폼 이용자수 대비 버블 구독수 비중은 약 3.5%이고, TME 음악 플랫폼의 중국 내 점유율은 약 60%로 타 플랫폼 이용자도 유입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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