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학교 폭격…이유는
"테러리스트 정밀 타격"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의 한 학교를 공습했다고 14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이스라엘 공격을 모의하던 테러리스트들을 정밀 타격했다"며 "이들은 가자시티의 '야파' 학교 건물에 숨어 있었다"고 이날 성명에서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학교·병원 등 민간 건물에 숨어 팔레스타인 주민을 ‘인간 방패’로 사용한다고 반복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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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은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지만, 사상자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알자자리 방송에 따르면 가자지구 곳곳에서 이뤄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하루 동안 어린이 포함 최소 50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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