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의 탄소발자국 추적 솔루션 시그린과 데이터 공유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기업 글래스돔은 독일 지멘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래스돔은 지멘스의 탄소 발자국 추적 솔루션인 '시그린(SiGREEN)' 및 EU 데이터 공유 플랫폼 '카테나-X'와 데이터를 공유하며 광범위한 공급망을 보유한 자동차 및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의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독일 뮌헨 지멘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래스돔 제공

독일 뮌헨 지멘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래스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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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을 통해 글래스돔의 솔루션을 사용하는 수출 향 제조기업들은 안전하고 원활하게 카테나-X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어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EU 자동차 제조업체의 카테나-X 데이터 연동 요청에 대응이 가능해진다. 글래스돔의 솔루션은 다양한 유형의 기계과 생산라인을 갖춘 기업들로부터 탄소 배출 데이터를 취합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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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돔 함진기 대표는 “글로벌 테크기업인 지멘스 및 EU의 자동차산업 공급망에 필수적인 카테나-X와 데이터 공유를 통한 사업협력은 글래스돔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자동차 전장 기업인 LG전자 VS사업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검증체계를 확립해 자동차 산업공급망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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