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남 부여군 박정현 군수가 11일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라 윤석열 정부의 국정 목표를 집무실에서 떼어냈다.
박 군수는 이날 SNS(페이스북)에 “윤석열 정부의 국정 기조는 공정하고 반듯한 나라였다”며 “그러나 반듯하기는커녕 위헌·불법 친위쿠데타로 나라를 초유의 내란 사태로 몰아넣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정부의 국정철학은 윤 대통령 스스로에 의해 폐기됐다”며 “국정운영 목표가 상실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정부의 국정철학이 담긴 국정 목표를 (집무실) 떼는 것이 민주주의의 상식”이라고 덧붙였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허참, 나보다 낫네…" 92만원 몽클 패딩 입고, 호...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주末머니]소중한 내 퇴직연금 잘 불리는 비법 4가지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415390343943_1764830344.pn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