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예방 위한 찾아가는 상담 진행
경기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윤진웅)는 올 1월부터 구리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구리전통시장 외 10개소에서 ‘마음안심버스’를 운행하며 스트레스 척도(PSS), 우울증 선별검사(PHQ-9)를 활용하여 다양한 1:1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대상자는 맞춤형 상담, 치료비 연계, 서비스 제공 등 추후 관리를 진행하여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윤진웅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정신건강 문제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고위험군으로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사후 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아동·청소년, 정신질환 및 자살 고위험군 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구리시보건소 3층)으로 문의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구리=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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