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취·창업지원팀, 재학생 창업 역량강화 ‘BM고도화 창업 클래스’ 운영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취·창업지원팀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 발굴 미션을 경험할 수 있는 ‘BM고도화 창업 클래스’를 운영했다.
지난 11월 28일 신라대 취·창업지원팀은 25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기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오디션 형식의 ‘BM고도화 창업 클래스’를 운영했다.
지방대활성화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진이 멘토로 투입돼 창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교육과 함께 참여 학생들의 다양하고 획기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을 지원했다.
아이템 발굴 미션을 통한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된 ‘BM고도화 창업 클래스’에서 △물리치료학과 최서영, 김태환, 미래융합전공 남경진, 최정기, 제약공학전공 정효정 학생으로 구성된 ‘모임조인’ 팀의 ‘AI기반 역량 맞춤형 동호회 커뮤니티’ △항공서비스학과 지서영, 강다현, 제약공학과 조유경, 반려동물학과 윤희지, 윤혜리 학생으로 구성된 ‘밥값은해야조’ 팀의 ‘반려동물 미니 화분 제작 플랫폼’ △시각디자인학과 조은비, 최윤희, 제약공학전공 김경규, 물리치료학과 이서연, 자동차공학전공 정세한 학생으로 구성된 ‘잇티제’ 팀의 ‘비만 고양이를 위한 무선 IOT 장난감’ 등 3개의 창업아이템 사업계획서가 창의성과 지속 가능성, 창업 실현 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우수 팀으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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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점수로 우수 팀에 선발된 ‘모임조인’ 팀은 “단시간이었지만 창업 아이템 발굴 미션을 통해 실질적으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돼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제시하려는 동기 부여가 됐고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라대 장희정 학생지원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내 창업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기회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을 학습하며 창의적이고 기업가적인 사고를 기르는 기회였다”며 “다양한 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해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환경에 적응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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