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임시 주총 소집 철회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655,000 전일대비 64,000 등락률 -8.90% 거래량 217,522 전일가 719,0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두산, 中 창수에 5500억 CCL 생산라인…2028년 가동 위성 교신 성공에 우주 인프라 기대…내 계좌에 담을 성장주 될까? 전기차 캐즘에 갇혔던 동박…AI가 끌고 ESS가 민다 그룹이 사업구조 재편을 위해 추진해온 두산밥캣·로보틱스 분할·합병 계획이 무산됐다.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45,150 전일대비 4,150 등락률 -8.42% 거래량 4,638,333 전일가 49,3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6%대 하락 마감…5000선은 지켜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낙폭 축소…5000선 회복 관세 완화 기대에 자동차주 강세…신용·미수 이자는 연5%대로 는 투자사업부문(분할합병대상부문)을 분할해 두산로보틱스가 흡수합병하는 방식의 분할합병을 결정하기 위해 오는 12일 개최 예정이던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철회한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엄 불똥 튄 두산…주가 급락에 사업구조 재편 무산(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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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임시 주총을 앞두고 예상하지 못했던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당사 회사들의 주가가 단기간 내에 급격히 하락해 주가와 주식매수청구가격 간의 괴리가 크게 확대됐다"며 "찬성 입장이었던 많은 주주들이 주가 하락에 따른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위해 반대 또는 불참으로 선회함에 따라 본 분할합병 안건의 임시주주총회 특별결의의 가결요건의 충족 여부가 불확실해지고, 당초 예상한 주식매수청구권을 초과할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며 철회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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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러한 불투명한 상황에서 주주님들께 계속 불확실성을 남겨두는 것보다 빠르게 의사결정 해서 회사의 방향성을 알려드리는 편이 더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회사 내부의 신중한 검토 및 논의를 거쳐 이날 이사회 결의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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