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12일 보문숲길도서관을 임시 개관하기로 하고, 지난 7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보문숲길도서관은 연면적 489.7㎡ 규모로 그림책자료존, 아동자료존, 일반자료존, 계단열람석으로 구성된 열람공간과 2개의 세미나실로 구성된 체험 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1만4200여권의 장서와 60석의 열람석을 갖췄다.
보문숲길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3개월간 임시 개관을 거쳐 문제점을 수정·보완하며, 내년 3월 정식 개관해 성북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공공도서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안암·보문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시작된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면서 “안암·보문지역 주민들의 독서 생활에 편의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보문숲길도서관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쉼과 여유를 제공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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