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하루라도 국정 못 맡겨"
한국노총 "국힘에 탄핵 막으라 지침"
양대노총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내란을 사과로 무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날 성명을 통해 "즉각 탄핵·체포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윤 대통령은) 내란죄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고, 국회는 바로 탄핵 의결로 정치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국민은 하루라도 윤석열에게 국정을 맡길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을 체포하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노총은 "윤 대통령은 담화에서 또 남 탓을 했다. 법적·정치적 책임을 피하지 않을 것이라 했지만 피하지 않는 게 아니라 못하게 될 것"이라며 "정작 국민이 원하는 퇴진에 대한 입장은 없다. 임기를 포함해 정국 안정 방안을 당에 일임하겠다고 했지만 탄핵을 막으라는 지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사과하며 "저의 임기 문제를 포함해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탈팡'하고 여기로 왔어요…지난달 이용률 2배 '쑥...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초동시각]머스크는 의대 가지 말라는데, 우리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310070514791A.jpg)
![[기자수첩]설명 없는 CPTPP…간보는 정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307522866386A.jpg)
![[산업의 맥]한국형 AI 슈퍼컴 '국가 과제' 되어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307322706212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