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양주시, 현업근로자 혹한 대비 한랭질환 예방 지원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겨울철 한파 기간 내 한랭질환으로 인한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한파 대비 현업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양주시가 겨울철 한파기간 내 한랭질환으로 인한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한파대비 현업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은 방한 장갑. 양주시 제공

양주시가 겨울철 한파기간 내 한랭질환으로 인한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한파대비 현업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은 방한 장갑. 양주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주로 옥외작업을 수행하는 현업업무 종사자가 대상으로 ▲한파 단계별 대응 요령 ▲한랭질환자 발생 시 응급대처요령 ▲옥외작업 근무자 대상 한파 대비 한랭질환 예방 물품 배부계획 등 한랭질환 예방대책을 각 부서에 전파했다.


한랭질환 예방 물품은 목토시, 방한 장갑, 핫팩으로 구성해 오는 9일부터 각 부서에 배부하고 배부와 함께 한랭질환 예방 교육 및 사업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은경 안전건설과장은 “안전보건교육 및 주기적인 점검을 통하여 한파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