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2차 희망퇴직 접수…직급별 근속 10년 이상 대상
지속 가능 경쟁력 확보 차원
"합당한 보상과 최선의 지원 예정"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92,0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54% 거래량 74,764 전일가 94,400 2026.04.13 11:01 기준 관련기사 500원 과자·990원 즉석밥…"인플레 꼼짝마" 초저가 PB "모텔값이 이미 호텔값" "웃돈 줘도 빈 방 못 구해"…이번엔 '고양'이다 신세계그룹, 오픈AI와 업무협약…"챗GPT로 쇼핑 경험 혁신" 가 2차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이마트는 6일 오후 사내 게시판을 통해 희망퇴직 접수에 대해 공지했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밴드1(수석부장)~밴드3(과장) 인력 중 근속 15년 이상(입사일 기준 2010년 1월1일 이전), 밴드4(대리)~밴드5(사원) 인력 중 근속 10년 이상(입사일 기준 2015년 1월1일 이전)인 직원이다.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다. 희망퇴직 대상자에게는 법정 퇴직금 외 월 기본급의 20~40개월 치인 특별퇴직금과 근속연수별 1500만~2500만원의 생활지원금, 직급별 1000만~3000만원의 전직 지원금이 추가로 지급한다. 퇴직 후 10년간 연 700만원 한도로 이마트 쇼핑 할인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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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희망퇴직을 단행하기는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마트 관계자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직원들의 새 출발을 지원하고자 2차 희망퇴직을 실시하게 됐다"며 "희망퇴직을 선택한 직원에게는 합당한 보상과 함께 최선의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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