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은 초록우산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퍼시스그룹 가구 및 인테리어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퍼시스그룹은 ‘사람과 공간을 이어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생활환경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사명 아래,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첫가구 지원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후원은 1억3000만원 규모로, 첫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 일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퍼시스, 일룸, 시디즈, 데스커가 참여해 자립 3년 이내의 전국 자립준비청년 69명에게 약 6700만원 상당의 첫가구를 전달했다.
아울러 퍼시스그룹은 직접 방문 및 검토해 선정한 자립생활관 두 곳에 약 7000만원 규모의 가구 교체와 퍼시스그룹의 인테리어 브랜드 퍼플식스 스튜디오의 인테리어를 지원했다.
김영규 퍼시스그룹 부사장은 “이번에 퍼시스그룹이 지원한 가구와 공간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고, 그들의 새로운 시작에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퍼시스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새로운 삶에 대한 걱정과 필요한 가구를 마련하는 부담을 덜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동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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