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관련 국무회의 참석 입장 밝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비상계엄 심의를 위한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으며 사후 국무회의에서는 계엄 해제를 적극 주장했다고 주장했다.
유 장관은 5일 과기정통부 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3일 비상계엄 전 국무회의에는 참석하지 못했다"면서 "이후 새벽 2시반경 연락이 와서 용산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유 장관은 이어 "(계엄)해제 회의에는 참석했다. 해제에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했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내각 총사퇴와 관련, "현 정부 국무위원으로서 현재 상황에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정 공백이 없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과 과기정통부는 유 장관이 3일 밤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비상계엄 심의를 위한 국무회의 참석 여부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이날 오후 늦게 입장을 바꾸었다. 유 장관은 밤 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는 참석하지 않고 4일 새벽 계엄 해제 국무회의에는 참석한 것으로만 알려졌었다.
유 장관은 이날 오전 세종시 과기정통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서도 '비상계엄 관련 국무회의 참석했느냐'는 질문에 "다 알려지지 않았냐"라고만 말한 데 이어, 계엄 논의 국무회의는 미출석, 해제 국무회의는 출석이냐는 질문에도 "그 정도 합시다"라고 답했다. 그는 질문이 계속되자 "대답이 되지 않았을까요"라면서 집무실로 들어갔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허참, 나보다 낫네…" 92만원 몽클 패딩 입고, 호...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두쫀쿠 열풍'에 증권가 주목하는 이 기업 어디?[주末머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018115837041_1770714718.jpg)

![[경제 인사이트]부동산 세금, 9년을 버틸 수 있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282085220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