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유탄 '원전주' 급락세…尹정책 흔들 [특징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의 불똥이 국내 원전주로 튀었다.
4일 오후 2시9분 기준 비에이치아이 비에이치아이 close 증권정보 083650 KOSDAQ 현재가 64,8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2.05% 거래량 595,544 전일가 63,500 2026.08.26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비에이치아이, 성장·수익성 동시에…목표가↑" 비에이치아이, 6개 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AI 전력 수요에 LNG·원전 수주 기대 거래소, 주식선물 18종목·주식옵션 2종목 추가 상장 는 전 거래일보다 3450원(19.31%) 내린 1만442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우진엔텍 우진엔텍 close 증권정보 457550 KOSDAQ 현재가 14,010 전일대비 340 등락률 +2.49% 거래량 252,781 전일가 13,670 2026.08.26 15:30 기준 관련기사 우진엔텍, '보조급수펌프터빈 속도제어패널' 산업부 혁신제품 지정 우진엔텍, 원전 부품 '방사선감시계통 MI 케이블 어셈블리' 국산화 "우진엔텍, 원전 정비 증가에 해체 시장 수혜 기대"[클릭e종목] 은 전날보다 2690원(14.67%) 떨어진 1만5650원에 거래됐다.
그간 윤석열 정부는 원전 산업에 대한 정책 지원을 강조했고, 체코 신규원전 건설 우선 협상자 선정 등 성과를 홍보해 왔다. 하지만 이번 계엄 사태로 윤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가 흔들리자 관련 투자 심리까지 위축된 것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오후 10시30분쯤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국회가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인 190명의 찬성으로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하자 이를 받아들이고, 선포 6시간 만에 계엄을 해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박현주 회장 "배당만 늘렸으면 삼전닉스 없었다"…...
현재 국회는 야당을 중심으로 윤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 중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