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 신주 인수 앞당겨…다음주 잔금 납입
11일 잔금 8000억 납입 마무리
지분 64% 확보 후 자회사 편입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650 전일대비 350 등락률 +1.44% 거래량 2,134,163 전일가 24,300 2026.03.16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자사 기내식 공급업체 지분 한앤컴퍼니로부터 전량 인수 대한항공, 인천~두바이 노선 결항 28일까지 연장 "예상 밖 여객 수요…연료비 안정시 항공주 다시 난다" 이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6,970 전일대비 30 등락률 -0.43% 거래량 57,303 전일가 7,000 2026.03.16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중동 전쟁 끝나나…유가 하락 소식에 항공주 ↑ [특징주]유가 폭등에 항공주 동반약세...티웨이 11%대 급락 [특징주]미국·이란 전쟁에 항공주 하락…대한항공 7%↓ 합병 작업에 속도를 낸다. 당초 예정된 신주 인수 날짜를 일주일가량 앞당겨 마무리 짓기로 했다.
3일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신주 인수 계약 거래 종결일(납입일)을 이달 20일에서 오는 11일로 앞당긴다고 공시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기업결합 최종 승인을 받은 이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하루 7억5000만원씩 쓸어 담은 전쟁속 승자…韓기...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신주 인수대금 총 1조5000억원(영구채 3000억원 별도) 중 계약금과 중도금을 제외하고 남은 8000억원을 납입해 거래를 종결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3자배정 유상증자에 대한항공이 참여하는 형태로, 거래가 종결되면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지분 63.88%를 확보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향후 2년 동안 독립된 회사로 운영된 이후 대한항공과 완전히 통합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 기간에 기업 이미지(CI) 재설정, 인력 재편 등 각종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