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조국혁신당, 광주 '5·18 민주광장'서 尹정부 탄핵다방 연다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조국혁신당이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검찰 해체' 및 '윤석열 탄핵'을 위한 '탄핵다방'을 연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오는 6일 오후 광주시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탄핵다방' 8호점을 개점한다고 3일 밝혔다.

'탄핵다방'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당위성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지난달 2일 대구에서 시작했다. 이후 목포·서울·전주·대전·제주·김해 등 전국을 순회하며 운영 중이다.


조국혁신당은 '탄핵다방'을 통해 윤 정부의 탄핵 필요성에 대해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고 관련한 수사 외압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공직 후보 공천 개입 의혹 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위원장은 "혁신당은 '탄핵다방'을 통해 국민들의 정치적 참여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어내 탄핵의 불씨를 전국으로 퍼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