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동두천시 보건소,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제2차 정기회의 실시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경기 동두천시(시장 박형덕) 보건소는 지난 2일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동두천시 보건소가 지난 2일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 보건소가 지난 2일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동두천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은 동두천시의사회, 동두천시약사회, 동두천중앙성모병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신한대학교, 군부대,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 등 유관기관 10인으로 구성돼있다.


정기 회의에서 사업단은 2024년 시의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2025년 방역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최근 기후 이상(아열대화) 등으로 말라리아모기 매개 개체 증가, 확진 발생 건수 증가와 관련해 시에서 말라리아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또한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사업단 회의를 통해 보건소 대응 인력의 전문역량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2025년에도 시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