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자체로선 유일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최근 보건복지부의 ‘2024년 생명 존중 안심마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인센티브 사업비로 국비 1000만 원을 확보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생명 존중 안심마을은 읍·면의 자원을 활용해 주민 사이에 생명 존중 의식을 확산하고,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국정과제 사업이다. 영암군은 올해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생명 존중 안심마을 공모에 선정됐고, 43개 기관과 협약을 맺어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관련 생명 지킴이 교육에는 1381명 주민이 참여하고, 26회 캠페인을 실시하며 45건의 고위험군 연계 등의 성과를 냈다. 올해는 영암읍, 삼호읍, 시종면, 금정면 4개 읍·면에서 사업을 시행했고, 내년부터는 6개 읍·면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문형 영암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살 예방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안전한 영암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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