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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한강유역환경청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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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는 28일 시청 다올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김경희(왼쪽 다섯번째) 이천시장과 김동구(왼쪽 네번째)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천시 제공

김경희(왼쪽 다섯번째) 이천시장과 김동구(왼쪽 네번째)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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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자원절약과 재사용 촉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축제에 대한 정보 공유와 축제장 내 다회용기 활성화, 일회용품 없는 축제 운영을 위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이천시는 특히 시가 주관하는 축제는 부스 내 다회용기 대여와 세척을 위생적으로 시범 운영하는 등 일회용품 없는 축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일회용품 없는 축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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