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밸런싱 통해 통신·금융 업종 추가 가능성 높아
JB금융지주, 적극적인 주주환원 계획 추진

JB금융지주 JB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75330 KOSPI 현재가 31,0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98% 거래량 628,866 전일가 30,750 2026.04.16 15:30 기준 관련기사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금감원, KB·전북·케뱅 정기검사…첫 소비자보호 검사반 투입 [주末머니]"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수비수' 은행주도 필요하다" 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다음 달 '리밸런싱(종목 변경)'되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징주]JB금융지주, '밸류업 지수' 편입 기대감에 신고가
AD
원본보기 아이콘

JB금융지주는 27일 오후 1시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35%(800원) 오른 1만918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0일 기록한 1년내 최고가인 1만9070원을 넘어섰다.


밸류업 지수 리밸런싱은 특별편입 종목을 추가하는 형태로 다음달 20일 이뤄질 예정이다. 새로 편입될 업종으로 통신과 금융이 주목받고 있다. 두 업종은 지난 9월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신설한 이후 주주환원 계획을 적극적으로 공개한 업종이기도 하다.

AD

JB금융지주도 지수 발표 이후 밸류업 공시를 했다. 2026년까지 주주환원율을 45%로 올리고 장기적으로는 5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사주 매입·소각 비중을 40%까지 늘리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핵심사업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외국인 대출 등 틈새시장을 공략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을 15%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이는 신한지주(10%) 및 우리금융지주(10%)보다 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