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AI 휴먼 서비스 회원 2만명..."해외서 높은 이용률"
"오토 더빙 서비스로 가입자 증가 기대"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소프트 close 증권정보 047560 KOSDAQ 현재가 13,540 전일대비 700 등락률 +5.45% 거래량 58,956 전일가 12,840 2026.03.10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스트소프트, 작년 영업손실 189억…"수익성 개선 기대" 이스트소프트, 3분기 영업손실 45억…"페르소 AI 등 AI 사업 강화" 케데헌 대박에 "뼈아프다"…아쉬움 가득한 OTT 업계 머리 맞댔다 는 AI 휴먼 서비스 페르소닷에이아이(PERSO.ai)가 국내외 회원 2만명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PERSO.ai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인도 등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다. 국가별 이용률은 미국 30%, 영국 15%, 프랑스 10%, 인도 10% 등 큰 비중을 차지했다.
PERSO.ai의 주력 서비스는 AI 휴먼을 활용해 동영상 콘텐츠를 생성하는 AI 스튜디오와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연동해 실시간 대화와 번역을 지원하는 AI 라이브 챗 서비스가 있다. 최근에는 오토 더빙 서비스인 AI 비디오 트랜슬레이터를 탑재했다.
이스트소프트는 PERSO.ai의 활용성이 AI 비디오 트랜슬레이터 출시로 강화된 만큼 신규 가입자와 영상 생성 수는 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PERSO.ai의 신규 가입자는 매월 20%씩 증가하고 있다. 가입자가 생성하는 영상은 누적으로 약 1만5000건에 달한다.
PERSO.ai는 구독 서비스로 제공 중이다.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는 별도의 가격을 책정해 엔터프라이즈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LG에너지솔루션, KG모빌리티, YBM, 한국투자증권,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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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최근 회원 가입 수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시장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며 서비스를 키워나갈 계획"이라며 "잠재력이 큰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삼고 있는 만큼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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