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안교회서 대형 성탄 트리 점등
내년 1월4일까지 6주간 프로그램 다채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오후 제주시 아라동 소재 제주성안교회에서 ‘2024 크리스마스 빌리지’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내년 1월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성탄절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우누스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과 함께 대형 성탄 트리 점등으로 시작을 알렸다.
성탄 트리 점등자로 참여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도민 모두가 성탄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 소외된 이웃 누구라도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안교회 류정길 위임목사는 “200명이 넘는 봉사자들이 가로수에 뜨개옷을 입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해준 것이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교회와 도민이 함께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2024 크리스마스 빌리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라초 사거리부터 제주여중고 사거리까지 뜨개옷으로 장식된 ‘트리니팅 가로수길’에서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고, 23일 행사 당일부터 매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정각마다 5분간 ‘선물’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 쇼가 교회 외벽에서 상영된다.
성안교회 앞마당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아나바다 기부 마켓, 카드전 디저트 콘테스트가 열리며, 클래식과 재즈, 뮤지컬, 성탄 칸타타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준비됐다.
한편 이번 크리스마스 빌리지 프로그램의 수익금 일부는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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