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주민-농촌마을 공동체 교류
경기도 안성시는 금광면 소재 홍익아파트에 단지와 인근 농촌 마을 주민 간 소통공간인 '홍익 어울림 문화공간'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성시 금광면 소재 홍익아파트 내에 마련된 도농 교류 공간 '홍익 어울림 문화공간' 개소식에서 김보라(왼쪽 다섯번째) 안성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안성시 제공
'홍익 어울림 문화공간'은 시가 추진하는 '도농공동체 시범아파트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아파트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단지 주민과 인근 마을공동체 주민의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문을 연 공간은 활용이 거의 없어 방치됐던 이 아파트 단지 내 옛 노인정 공간을 활용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아파트 입주민들과 금광면 관내 마을공동체 주민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은 물론, 주민들의 수요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20일 개최된 개소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김병영 홍익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도농공동체 시범아파트 조성 사업은 단지 농산물을 사고파는 관계를 넘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전파하는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도농공동체 시범아파트 사업으로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함께 농산물 직거래장터 시범운영, 체험마을과 아파트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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