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영업이익 1조 클럽 복귀 전망
주주환원 적극적, 자사주 매입 예상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 기대감도
LG유플러스 가 이틀 연속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내년 긍정적인 실적 전망과 통신주가 밸류업 지수에 포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21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36%(250원) 오른 1만820원에 거래 중이다. LG유플러스 주가는 전날 장중 최고 1만590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12월 기록한 52주 최고가(1만550원)를 넘었다. 21일에도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며 상승 폭을 확대하는 흐름이다.
LG유플러스는 내년에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복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최근 LG유플러스가 2025년 영업이익 1조48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LG유플러스의 영업익은 2022년 1조810억원에서 2023년 9980억원으로 내려갔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5년에 영업이익 1조원대에 복귀한 후 2028년까지 연평균 7%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긍정적이다. 2024~2026년 별도 당기순이익의 40% 이상을 배당할 것으로 보이며 밸류업 공시를 통해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자사주 취득·소각도 시행할 가능성이 높다. 2025년 총주주 환원 수익률은 7%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통신주가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신규 편입될 종목으로 꼽히는 것도 주가의 기대감을 키우는 요인이다. 한국거래소는 12월 6일까지 기업가치 제고계획 본 공시를 올린 기업을 대상으로 밸류업 지수 특별 리밸런싱(구성 종목 변경)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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