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회, 연탄 배달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1200장 전달
경기 여주시의회(박두형 의장)는 지난 15일 여주시 장암1리를 포함한 지역 내 에너지 취약가구 3가구에 총 1200장의 연탄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0일 밝혔다.
여주시의회가 지난15일 여주시 장암1리를 포함한 지역 내 에너지 취약가구 3가구에 총 1200장의 연탄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여주시의회 제공
이번 활동은 여주시의회가 참여한 ‘에너지복지지원 36.5℃ 겨울사업’의 일환으로,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에너지복지지원 36.5℃ 겨울사업’은 에너지 빈곤층이 365일 동안 36.5℃의 온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연료비를 지원하고, 연탄배달 봉사 등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사업이다. 이번 연탄 지원은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배달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의미를 더했다.
박두형 의장은 “에너지 복지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복지 중 하나입니다. 이번 연탄 지원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며 “앞으로도 여주시의회는 시민이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활동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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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는 에너지 복지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온정을 나누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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