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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 20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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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 20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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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가 시행하고 계룡건설이 시공을 맡은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이 2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 사이에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청약은 대전광역시 및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이면, 세대주·세대원 모두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 시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전매제한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86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145㎡의 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68대로 넉넉하게 마련된다.


단지는 인공지능(AI)에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KT의 AICT 기술을 다수 접목해 입주민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AI 음성인식 월패드는 음성으로 침실별 온도 제어, 조명 제어, 가스 제어, 환기 조절 등의 세대 내 기기 제어는 물론, 대기 전력 차단, 단지 출입 관리, 엘리베이터 호출,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도 가능하다.

또한, 순찰로봇, 청소로봇, 서빙로봇 등의 AI 자율주행 로봇과 홈노크존, 스마트 원패스, 얼굴인식 로비폰, 산소발생기, 미세먼지 신호등, 가상현실 학습 놀이터, 엘리베이터 비명감지, 홈네트워크 보안 등 다양한 최첨단 시스템을 갖췄다.


지역 내 최고 수준의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대전 아파트 최초로 조식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고급 호텔에서 만날 수 있는 테크노짐 운동기구를 적용한 피트니스와 투룸형, 스튜디오형, 파티룸이 갖춰진 게스트하우스, 쾌적한 산소를 공급해주는 프리미엄 독서실, 아이들을 위한 키즈플레이룸, 사우나, 공유오피스, 돌봄센터 등 고품격 커뮤니티 특화시설을 마련한다.


단지는 우수한 입지환경도 갖췄다. 대전의 핵심 둔산생활권의 다양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롯데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CGV 등 쇼핑 문화시설과 더불어 대전시청, 서구청, 대전지방법원 등 다양한 행정시설도 밀집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구 명문의 초·중·고교와 둔산동 종합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일원에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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