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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식품·위생업종 ‘등록면허세 통합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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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식품·위생업 관련 업종에 대한 등록면허세를 인허가 부서에서 직접 처리하는 ‘등록면허세 통합(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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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민원인이 인허가 부서에서 면허를 받을 경우, 세무부서를 직접 방문해 등록면허세를 납부한 후 다시 인허가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 8일 행정안전부의 주관으로 ‘등록면허세 통합(원스톱) 서비스’가 도입됨에 따라 인허가 부서에서 등록면허세 납부를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적용 대상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소분업, 식품자동판매기영업, 유통전문판매업, 기타식품판매업 등 15종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 통합(원스톱) 서비스의 도입으로 민원인의 업무처리 시간이 효율적으로 단축되고, 불필요하게 발생하던 행정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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