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20일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475,500 전일대비 32,500 등락률 -6.40% 거래량 379,233 전일가 508,000 2026.05.28 15:30 기준 관련기사 [도시광산에서 찾는 미래]⑤'핵심광물' 구리·니켈 공급난…땅 대신 '도시' 캐는 기업들 LS, 대학생 봉사단 모집…수료 시 입사 서류전형 우대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규제로 비상장자회사 가치 집중…목표가↑" 그룹 지주사인 LS의 주가가 적정가치 밑으로 과도하게 하락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클릭 e종목]"LS, 과도한 주가 하락‥수주 견조·밸류에이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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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양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S 주가는 자회사인 LS MnM의 3분기 영업이익 부진과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미국 전력선 사업에 대한 우려가 커진 탓"이라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내년에도 풍부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LS전선 중심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최근의 주가 하락으로 내년 예상 실적 기준 밸류에이션도 주가순이익비율(PER) 6.0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 수준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내년 초 착공 예정인 LS전선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은 현지 수요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는 경우 수주 잔고 확대 중인 유럽향(向) 물량 생산 용도로 대응할 수 있다"면서 "동해 공장 증설 효과는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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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내외 전력선 증설과 별개로 작년 말부터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마린솔루션 등 자회사 지분을 늘려 전력선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비상장사인 LS I&D 통신 부문과 LS MnM 등 자회사의 기업공개(IPO)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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